완전 보고싶은 영화 베오울프~~

【서울=뉴시스】
앤절리나 졸리의 나신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‘베오울프’의 3D 애니메이션 효과를 한국인이 담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.
공개된 예고편만 봐도 실사영화와 전혀 구분이 되지 않는 3D기술의 주인공은 바로 정유진(42) 감독이다.
정 감독은 소니픽쳐스 이미지웍스 소속으로 ‘수퍼맨 리턴즈’, ‘아이엠 레전드’ 등에서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기술 감독이다. ‘2007 문화기술(CT) 전시회 및 컨퍼런스’ 참여 차 31일 내한, 할리우드 특수효과에 대한 특강을 하기도 했다.
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 볼 수 없었던 정교한 안구의 움직임과 눈꺼풀의 미세한 떨림까지 표현해 실사와 컴퓨터그래픽의 경계가 없음을 증명해 냈다.
극중 나체로 출연하는 졸리의 섹시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던 뭇 남성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, 이 역시 정 감독이 만들어낸 컴퓨터 그래픽의 한 부분이다.
정 감독은 “성실성과 테크닉으로 무장한 한국인들의 실력으로 3~4년 내에 아카데미 수상도 가능하리라고 믿는다”며 “한국영화계 역시 좋은 감독과 작품이 많이 나오면 특수효과 기술 역시 발전하게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‘베어울프’는 절대악에 맞서 인간세계를 구한 영웅 베오울프를 다룬다. 14일 개봉 예정.
이승영기자 sylee@newsis.com
출철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 ··· 00626916
으아 딱 내 스딸의 영화다ㅜㅜ
아이맥스로 봐야지 크크크
잡담
2007/11/05 08:14

댓글을 달아 주세요